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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더위 잡는 26년전통, 온다라삼계탕

복날에는 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보양식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로 삼계탕이 꼽힌다. 예전부터 선조들은 삼계탕처럼 뜨거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몸을 따뜻하게 데워 신체의 온도와 외부 온도를 맞추고자 했다.특히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으면서도 지방은 적어 소화 및 흡수가 잘돼 최고의 보양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삼,대추 등 각종 약재와 찹쌀을 닭과 함께 푹 고아 먹는 삼계탕의 맛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았다. 전주신시가지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온다라삼계탕’은 전주가볼만한곳,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일찌감치 찾아온 무더위에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삼계탕의 깊은 국물 맛을 내는 것이 맛의 핵심 중 하나다. 다른 삼계탕식당의 경우 닭으로 육수를 우려 내는것에 비하여 효자동맛집 ‘온다라삼계탕’은 토종닭발을 이용한 육수를 끓여내는데 이는 전주에서 유일한 육수 레시피라고 한다. 그 외에도 가시오가피,당기,황기 등 여러약재를 아낌없이 넣고 18시간 이상 고아 내어 곰탕처럼 하얗고 진한 육수맛이 일품이다. 토종닭발로 육수를 우려 내기 때문에 콜라겐 또한 풍부하다.


온다라 삼계탕에서는 생 토종닭을 이용한 3가지 메뉴 (삼계탕,닭계장,닭도리탕)가 정신없이 팔리고 있으며 반찬과 요리 모두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낸다고 한다.

옛 전주의 이름 온다라를 따와 상호명을 칭한 전주도청맛집 온다라삼계탕 김기남대표는 “예전 혜성고등학교 옆에서 삼삼가든으로 22년이상 운영을 하다가 4년전 신시가지로 옮겨와 온다라삼계탕 상호로 영업을 시작했는데,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지 꾸준히 찾는분들이 많다”며 바쁘게 음식을 내놓으며 말했다.

다른 삼계탕집과의 차이점으로 냉동육계가 아닌 생 토종닭만을 이용해 삼계탕을 끓여내고 가격 또한 타 매장과 같은가격으로써 전주삼계탕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528-7, 3층 063-222-553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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