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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60년 정통 아메리칸 세단+이탈리아 명품 감성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60년 전통의 프리미엄 아메리칸 세단, 뉴 크라이슬러 300C가 7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이탈리아 피아트그룹과의 합병으로 명품 디자인 본고장 이탈리아 감성이 더해져 더욱 세련되고 웅장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3.6L 펜타스타(Pentastar) V6 엔진을 탑재하고 286마력의 최고 출력과 36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9.2km/ℓ이다. 가격은 4480만~5580만원.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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