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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늘어난 모공, 진동클렌저로 딥클렌징해야…반트365, 전동모공브러쉬 출시

여름철 피부관리, 땀과 피지로 번들거리는 모공에는 진동 클렌저가 해답

여름철 피부관리의 관건은 모공에 있다. 높은 기온 탓에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모공이 늘어나면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에 블랙헤드는 물론 뾰루지와 같은 각종 트러블이 생겨나기 쉽다. 여름철에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철저한 모공 딥클렌징에서부터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땀과 피지 등 각종 노폐물이 쌓인 모공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클렌징이 중요하다. 메이크업을 했다면 전용 리무버로 눈과 입술을 닦아내고,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으로 1차 클렌징을 해준다. 여기에 클렌징 폼으로 충분한 거품을 내서 2차 클렌징을 하면 된다.

이때 손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모공관리에 탁월한 진동 세안브러쉬를 사용하면 좋다. 세균이 많은 손대신 진동클렌져를 사용하면 피부에 미세하게 달라붙은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고 꼼꼼하게 제거할 수 있다. 번거로운 세안 과정을 간편하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모공관리에 최적화된 반트36.5(www.vant365.com)의 전동 모공브러쉬 ‘띵크 유어 스킨 포디 모션 클렌져’ 는 모공 브러쉬보다 한 단계 발전된 아이템으로 부드러운 미세 브러쉬에, 얼굴 진동 마사지기 기능이 합쳐진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 속 깊숙한 곳의 잔여물과 피지, 각질까지 완벽하게 닦아내, 화장품의 흡수력을 높인다는 장점도 있다. 인체피부평가 전문기관 더마프로(Demapro)의 피부 임상 테스트 결과, 만족도 100% 달성하기도 했다.

포디 모션 클렌져는 탄력 있게 가공한 미세 브러쉬가 모공을 꼼꼼히 씻어내고 바짝 조여 블랙헤드와 피부 트러블을 해결해준다. 또한 특허 받은 상하, 좌우 진동운동이 4D 입체 모션을 구현,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두드려 마치 얼굴진동마사지기와 같은 효과를 준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브러쉬에 클렌징 폼을 묻힌 뒤 전원을 켜서 양볼, 코와 턱 입, 이마 주위를 순서대로 15초 정도씩 가볍게 원을 그리듯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본체와 브러쉬를 분리해 세척한 뒤 자연건조 시키면 된다. 1일 1회 사용 기준으로 6개월 정도 후에는 교체해주는 것이 좋은데, 살짝 당기면서 빼주면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다. 브러쉬 모가 눌렸다면 6~70도의 온수로 적신 뒤 물기를 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시키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혹시 모를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진동클렌저와 함께 순한 성분에 세정력이 좋은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반트 36.5의 클렌징폼은 오일프 리타입의 약산성 세안제로,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저자극 세안제로 피부의 ph의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만니톨, 파파인, 알로에베라, 캐모마일 등의 천연 보습성분이 세안 후 당기는 현상을 줄여준다. 

반트365 뷰티 전문가는 “더운 여름 모공이 늘어져 피지와 땀으로 번들거린다면, 4D 입체 모션의 스마트 클렌징이 가능한 포디 모션 클렌저로 깨끗한 피부를 회복시키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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