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아이러브안과, 10주년 기념‘노안교정 이벤트’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노안수술 전문병원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사진)는 고객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해 노안 연구를 주도해 오고 있는 박영순 대표원장은 “보통 우리 눈의 노화는 40대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PC와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크게 늘면서 30대 노안 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인데,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때 가까이 있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지면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젊은 사람이라도 노안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러브안과는 국내 최다 노안수술 전문병원으로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노안교정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키로 했다.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다 상세한 행사 내용은 아이러브안과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대표원장은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의 명예고문으로 베트남, 중국 왕징 등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고, 올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삼성서울병원 공동진행) 등지로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