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자재 사용 및 전문적인 A/S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 높여


휴대폰 값이 치솟으면서 인터넷으로 중고폰을 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중고폰 구매는 비교적 최신 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편리하면서도 합리적인 일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고폰 거래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거래 전 판매자나 물건에 대한 꼼꼼한 확인은 반드시 필요하다.

중고폰 판매 업체 세모폰 관계자는 “중고 물품을 개인 거래하는 것보다는 신뢰도 높은 업체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 휴대폰 판매 업체인 세모폰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중고폰 판매 사이트 폰바이폰의 인천 지점인 세모폰(www.세모폰.com)은 매입한 중고폰을 정품 자재들로만 수리하여 미사용 후 판매하며, 업계 최장 100일간의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나 세모폰에는 검수팀/수리팀/수출팀이 전담 업무를 따로 맡고 있어 정확한 제품 검수 및 자체 A/S가 가능한 것이 장점.

중고폰을 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머니쇼크(Moneyshock) 시스템도 운영 중이며, 3사 통신사 업무, 선불폰, 알뜰폰 등 이동통신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모폰 관계자는 “최신 중고폰은 물론, 여러 종류의 중고 휴대폰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은 것도 세모폰의 인기 요인”이라며 “중고폰 구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모폰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모폰은 최근 위메프에 입점을 완료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폰 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창업 5주년을 기념하여 전 제품 2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개인고객 뿐만 아니라 법인, 기업고객에게도 중고 스마트폰을 도소매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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