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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리조트 창립26주년 특별회원권 분양실시

분양가  559만 원 회원가입 기회,  혜택 높이고 ↑ 가격 낮추고 ↓

해마다 휴가철이면 벌어지는 숙박전쟁. 또는 한적한 비수기 나만의 휴식을 꿈꾸는 이들에게 마땅한 숙박시설을 찾는 과정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콘도 리조트의 회원권이 있다면!’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을 터. 그러나 비싼 분양가 때문에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여행자의 안락한 쉼터, ‘일성리조트’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특별회원권이라면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

‘1년 30박’이 보장되는 일성리조트의 실속형 특별회원권은 가입부터 예약까지 ‘1대1 맞춤형 서비스 컨설팅’을 제공받으며 전국 일성리조트 직영체인 8개지역(설악, 경주, 제주비치, 부곡, 무주, 지리산, 남한강, 제주협제)은 물론 금년 하반기 착공되는 문경새재 및 연계체 8곳(서울,용인, 천안, 도고, 울릉도, 제천, 경주, 횡성)등 모두 15곳의 리조트를 계약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회원권을 분양 받을 경우 일성 리조트와 제휴한 정규골프장 경기도지역 6개골프장, 강원도, 경상도, 제주도 등 8개 골프장 등 14개 골프장의 회원대우 및 골프장 할인 혜택과 부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개인은 물론 법인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특별회원권의 계약기간은 10년이며 만기 후에는 입회금 100%를 돌려받거나 재연장이 가능한 ‘회원제’와 소유권이전등기로 평생 소유할 수 있는 ‘공유제’ 모두 선택가능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정식 분양 승인을 받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분양은 총 3가지 타입 평형별로 선택이 가능하다. 거품을 뺀 실속타입의 실버66㎡(20평형) 559만원부터 골드92.6㎡(28평형)가 713만원, 로얄112.4㎡(34평형)이 932만원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버 4매, 골드 5매, 로얄 6매 등 가입평형에 따라 정회원카드가 발급되며 평형에 따른 등재인원도 직계가족 이외의 지정인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특히 일성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은 무기명가입시 기명가입보다 20~30% 높게 분양가가 책정되는데, 금번 특별회원권 무기명 가입 시에는 동일한 회원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어 가족 이외의 친지, 지인들과의 이용을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해 준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일성리조트는 신규회원권을 분양받은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부가세나 수수료 없이 일성리조트 직영체인을 이용할 수 있는 ‘20박 무료숙박권’과 함께 직영콘도 내 부대시설인 ‘사우나 무료쿠폰 20매’, 65세 이상 부모님 또는 직계가족들에게 수영장과 사우나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효도카드’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혀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일성리조트 창립26주년 특별회원권 분양은 기존 수 천만 원을 웃돌던 콘도 리조트 회원권의 가격을 더욱 풍성한 혜택에 단 500만원 대의 금액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원금반환기간을 20년에서 10년 만기로 줄이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 업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일성리조트는 국내 수십여개가 넘는 국내 콘도 회사 중에서도 직영체인과 규모면에서 빅5에 속하는 안정된 회사로서, 예약율 선두를 기록할 만큼 시중에 분양중인 리조트 회원권중 가입조건과 혜택이 가장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났다.

일성리조트의 한 관계자는 “법인회원인 경우 부가세 환급 및 비용 처리로 비용을 줄이면서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라며, “세미나실, 연회실, 식당 등 부대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서 법인회원들에게도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숙박권과 함께 부대시설 무료쿠폰 증정, 효도카드 발급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이번 특별회원권 분양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집중되는 상황. 일성리조트는 조기분양 마감 시 이 같은 푸짐한 행사 또한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혀 가입 시 필히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일성리조트 특별회원권 분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입회문의 및 상담은 본사회원관리부(02 – 6440 - 1062)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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