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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승훈, 김연우, 박정현…부처님오신날 한 곳에 모인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합동 콘서트 ‘홀가분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신승훈, 김연우, 박정현, 장범준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를 주최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페스티벌 관계자는 “‘홀가분 페스티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연인,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각 가수 별로 단독 콘서트에 버금가는 공연 시간과 히트곡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홀가분 페스티벌’에선 가수들의 콘서트 외에도 라바 공연, 키자니아(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 파크), 레이싱트랙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풍선아트, 푸드트럭 등 문화행사들이 마련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A구역ㆍ스탠드석 11만원, B구역 9만9000원이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티켓 한 장을 구매하면 한 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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