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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피부과 차상희 원장, ‘겟잇뷰티’ 13화 자문위원으로 출연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날씬한 체형과 더불어 여성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바디미백. 겟잇뷰티 13회의 주제는 바로 "여자의 그곳을 밝혀라!"였다. 

거뭇거뭇한 팔꿈치와 무릎 때문에 노출이 고민인 베러걸스 5명이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슈퍼스타피부과를 방문했다. 이날 슈퍼스타피부과 피부과전문의 차상희 원장은 베러걸스들의 팔꿈치와 무릎상태의 착색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측정기를 통해 정확한 수분도와 각질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토대로 정밀하게 진단했다. 이후 차상희 원장은 겟잇뷰티 CJ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하여 2주 동안 홈케어를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파악하여 피부과전문의로서 질의응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차 원장은 스튜디오 촬영 시 평소 미백관리를 위해 각질제거, 보습관리,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세가지 솔루션을 제시하며 자문해주었다. 이날 겟잇뷰티 촬영분은 4월29일(수)에 방송됐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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