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그룹과 캐논그룹의 합작 회사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이 가정의 달을 맞아 캐논 정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CKBS가 지정한 레이저 복합기ㆍ프린터ㆍ잉크젯 등을 구매한 뒤 상품평을 남기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레이저 복합기 ‘MF8284CW’, ‘MF217W’ 등 8종과 레이저 프린터 ‘LBP7110CW’, ‘LBP6300DN’ 등 5종, 잉크젯 ‘MB5090’, ‘E569’ 등 13종이다.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 상품평을 남기면 100% 당첨된다.


또 다른 혜택은 특별 할인이다.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잉크젯 복합기 2종과 미니프로젝터 레이요 2종 등으로 진행된다. 잉크젯 복합기 ‘이코노믹 잉크 E569’와 ‘PIXMA MG3570’, 레이요 ‘R4’와 ‘R10’이 할인 대상 품목이다. 레이요 ‘R45’ 모델을 구매하면 스크린과 스피커를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3D 프린터 마브 ‘MW10’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겐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을 증정한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