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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티지 시계 최강자 싼토(Szanto), 타임메카 독점 론칭

루미녹스의 세컨 브랜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극강의 퀄리티 눈길 

트렌드메카(대표 서대규)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계쇼핑몰 타임메카(www.timemecca.com)가 빈티지 시계의 최강자 싼토(Szanto)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

싼토는 스위스 루미녹스 시계의 창립자이자 소유주인 베리 코언(Barry S. Cohen)이 디자인한 새로운 빈티지 필드 브랜드이다. 밀리터리, 필드 시계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베리코언은 20세기 초반의 여행 황금기의 정서를 담은 빈티지 풍의 시계를 만들기를 원했고, 가족의 성에서 유래한 이름인 ‘Szanto’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시간은 재발견되며(Time Rediscovered), 옛 것은 모두 새로워 진다(Everything Old is New Again)’는 것이 바로 싼토의 정신이다.

특히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다이얼의 크기를 트렌드에 맞게 키운 싼토의 제품들은 젊은 패션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일본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해 시계의 정확성을 보장하면서도 적정한 가격을 제시해 모든 사람들이 멋진 빈티지풍의 시계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트렌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빈티지 시계하면 스위스 메이드 브랜드를 떠올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런 제품들의 경우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대부분의 고객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싼토는 스위스 메이드 브랜드 못지 않은 수준 높은 퀄리티와 디자인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빈티지 시계의 역사로 새롭게 쓰고 있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타임메카에서는 싼토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지속적인 런칭을 통해 여타의 온오프라인 시계매장과는 달리 유명 브랜드의 남자시계, 여자시계 커플시계, 대학생 시계 등 다양한 제품을 가격거품 없이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해외패션, 명품 브랜드의 경우 해외와 국내 판매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았던 것에 비해 타임메카에서는 해외와 동일한 가격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세계 쇼핑몰 최초로 ICR(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획득 및 시계쇼핑몰로는 유일하게 TIPA(무역지식재산권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품질 관리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 못지 않은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도입, 100% 정품 취급 원칙, 가품 120% 보상제도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현재 타임메카에서는 태그호이어, 까르띠에, 제니스, 로렉스, 오메가, 티쏘시계, 디젤시계, 자스페로, 잉거솔, 밀튼스텔리, 세이코, 타이맥스위켄더, 루미녹스, 해밀턴, 순토시계, 다니엘웰링턴, 지샥빅페이스, 알마니시계, 카시오, 마크제이콥스시계, 발렌티노루디, 보이런던시계, 아뷰투스, 모먼트워치, 구찌시계, 헬다이버, 캉골시계, 몽블랑, 마리끌레르시계, DKNY시계 등 약 150여종의 브랜드 시계를 취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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