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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베니스비엔날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헤럴드경제(베니스)=김아미 기자]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전(본전시)에 초청된 독일 사진예술가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의 작품앞에 관람객들이 모여 들었다.

안드레아스 거스키는 세계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작품이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작가 중 한명이다. 대표작인 ‘라인강 2’(Rhein II)는 2011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30만달러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타이틀을 갖기도 했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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