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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포토] “이것이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트로피 높이 든 한국의 임흥순 작가
[헤럴드경제(베니스)=김아미 기자]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의 국제전(본전시)에 초청된 한국의 임흥순(46)이 9일(현지시간) 국내 작가로는 처음으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임흥순은 아시아 여성들의 노동문제를 소재로 캄보디아, 베트남, 한국 등에서 촬영한 95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 ‘위로공단’으로 은사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시상식장이 열린 베니스비엔날레 재단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임흥순 작가.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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