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결혼정보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20~30대 미혼 남녀 중 70% 이상의 사람들이 소개팅 시 가방이나 액세서리 등에서 호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만큼 액세서리는 물론 가방, 지갑은 단순히 잡화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오피스레이디의 경우 가방은 매일 신경 써야 하는 대표 아이템 중 하나로 남들과는 차별화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최근 베이직한 디자인을 베이스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용적인 제품들로 주목 받고 있는 여성가방 전문 브랜드 ‘세븐스에비뉴’가 눈길을 끈다.
세븐스에비뉴 대부분의 제품은 최근 미혼 여성의 월평균 잡화 구매 비용으로 조사된 103,300원과 비슷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실용적인 여성가방을 찾는 오피스레이디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프리미엄 소재와 부자재를 사용함과 동시에 철저한 Q.C 시스템 도입으로 단 하나의 제품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검수하는 등 최상의 품질의 상품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 핸드백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여기에 최근 20-30대 여성들을 위한 일명 ‘LED 가방’을 선보여 가격과 품질은 물론 기능성까지 잡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LED 가방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토트백의 모습을 띠고 있다.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핸드백으로 젊은 층의 오피스레이디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가방으로 여러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백이다.
LED 기능이 구비된 샤이닝 참은 버튼 하나로 손쉽게 작동이 가능하며, 가방을 비춰 내부를 환히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늦은 밤, 어두운 차 안, 영화관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여 데일리백의 편리함을 높였다.
기본의 충실함과 현대적 감각이 더 해진 세븐스에비뉴의 여성가방은 30년 이상 경력의 생산 장인들의 노하우와 국내 벤처 인증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LED 가방의 자세한 설명과 구매 정보는 (www.seventhavenue.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