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브네이처의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가 쿠팡 로켓배송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영국왕실산하 영국알레르기협회(BAF)에서 품질을 인증하는 프리마크를 획득한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세계 5개국에서 제품 품질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 받으며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있어 인기인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안전에 있어 가장 권위 있다고 꼽히는 영국알레르기협회 프리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을 저렴하고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쿠팡 로켓배송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국알레르기협회(BAF)에서 품질 인증 프리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관련업계에서 국내 최초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두 번째여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프리마크는 알레르기 및 화학적 민감도 등을 비롯해 우리 몸에 유해한 항원에 대한 유럽 공동체 등록 상표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공식인증으로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까다로운 실험과 테스트를 만족한 제품에 한해 알레르기 및 기타 화학물질에 안정성을 가진 제품임을 인정받은 셈이다.

박명규 아보브네이처 대표는 “가장 민감할 수 있는 아기들의 피부에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을 신경 써야 한다”며 “프리마크로 인증을 받음으로써 안전에 있어서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임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쓰는 제품인 만큼 어른의 피부에 먼저 사용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써도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