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자 꽃을 찾아 곳곳에 나들이 인파가 대단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봄이 설레는 계절은 아니다. 날리는 꽃가루와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아토피 환자들에겐 각종 알레르기 증상으로 괴로움을 주는 계절이기도 하다.
아토피 환자는 겨울에 추위 속에서 인체의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이후 일교차가 심한 봄엔 인체의 적응력이 더욱 떨어지게 되어 아토피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에도 쉽게 노출된다. 특히 황사, 미세먼지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소아아토피 환자들의 환부에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켜 일상생활을 방해한다.
이에 외출하고 돌아온 뒤엔 꼼꼼하게 샤워를 시키게 되는데, 샤워 후 건조하고 거칠어진 아토피피부엔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한방에서 사용하는 수근청 수근액 수근크림 등의 아토피보습제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아토피 환자들의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고 보습효과 또한 뛰어나다. 이는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해독기능이 뛰어난 미나리와 한약재를 약 6개월 동안 전통적인 항아리 발효, 숙성 기술을 담아 오랜 기다림 끝에 제조된 천연발효물질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보습크림, 아토피연고와 달리, 아토본가의 핵심치료제인 아토피보습제는 5개의 한의원이 모여 17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7,000명의 임상경험으로 빚어낸 특허 받은 개선제로 아토피 치료과정에서 사용시 피부 속 유, 수분을 지켜주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주어 아토피 환부의 진정 및 고보습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토본가’ 한의원의 면역균형 회복을 통한 몸 속 독소를 스스로 제거해 알러지열을 다스리는 재발 없는 근본치료는 중증 아토피 환자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아토본가 한의원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해 커뮤니티 카페 아토링을 개설하여 아이 아토피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뿐 아니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서로 다양한 일화를 공유 할 수 있다. http://cafe.naver.com/atobongaa 현재 카페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상담만 받아도 5만 원 상당의 수근크림, 아토비누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