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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 ‘1000포인트 특권’ 사은행사 열어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LPG업체 E1이 7일부터 자사의 오렌지카드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1000포인트 특권’ 사은행사를 연다.

오렌지카드 회원 중 우수회원 스탬프를 3개 이상 보유한 회원이 이 행사에 응모하면, 응모자 전원에게 홈크리너 7종세트(1만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스탬프가 없더라도 오렌지카드 신규 회원가입 후 첫 충전을 하거나 오렌지카드 앱을 최초로 설치 후 로그인을 하면 1000포인트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일반 고객도 선착순 1만명까지 3000포인트로 응모 가능하다. 사은품은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응모한 충전소에서 배부한다. 

E1 오렌지카드 우수고객이 1000포인트로 사은행사에 응모해 1만5000원 상당의 홈크리너 7종세트를 전달받고 있다.

한편, E1은 지난해 10월부터 우수회원 스탬프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매월 월간 우수회원 기준(직전 1개월 충전실적 190ℓ 이상)을 충족하면 부여되며,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월 스탬프와 1만 포인트로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는 우수회원 스탬프 핫딜은 운영하고 있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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