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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소비자와 유럽의 맛을 나누다…‘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자사의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요리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16명의 소비자와 함께 나눴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오리지널 오븐 요리를 선택하고, SNS로 함께 먹고 싶은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16명의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열었다. 맹기용 퍼블리칸 바이츠 총괄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맹기용 퍼블리칸 바이츠 총괄 셰프는 이날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5가지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시피를 소개했다.

또 독일식 팬케이크 ‘더치베이비’를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직접 조리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맹기용 셰프는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삼성 스마트오븐의 뛰어난 조리 성능에 감탄했다”며 “오븐 요리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소비자들도 삼성 스마트오븐의 간편한 기능과 레시피 팁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들을 쉽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16명의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열었다. 맹기용 퍼블리칸 바이츠 총괄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정통 세라믹 조리실을 갖춘 삼성 스마트오븐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년형 삼성 스마트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을 적용했다. 99.9% 항균 인증을 받은 유럽 정통 세라믹 조리실로 원적외선 화덕 효과를 구현, 음식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익혀준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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