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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대우건설, 16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창원 가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조합원 수분양자에 대해 162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9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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