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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품ㆍSNS 이벤트 풍성…포토리아ㆍ어도비시스템즈 ‘2015 P&I’ 참가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스톡 이미지 업체 포토리아(Fotolia)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 2015ㆍ이하 P&I)’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포토리아는 이번 P&I에서 사진 편집과 판매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진, 일러스트,벡터, 비디오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150여개국에 본인의 작품을 노출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은 물론 까다로운 포트폴리오 심사 과정이 없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또 스마트폰 사진을 판매할 수 있는 포토리아의 인스턴트앱도 함께 홍보한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진행된다. 포토리아와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함께 콘텐츠 작가 등록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무료 회원 가입을 하는 방문자들에겐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며, 콘텐츠 작가 등록 이벤트를 SNS로 공유하면 푸짐한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1년 무료 이용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토그래피 플랜 구매 할인권, 커피 기프티콘, 텐콜렉션 참여 김미경 사진작가의 신간 포토그래피 서적 ‘제주 낭만 여행’, 포토리아 이미지 무료 이용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입장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19일 오후 2시엔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주목 받는 스톡 사진 작가되는 법’과 ‘스마트폰 사진 판매법에 대한 포토리아의 특별 세미나’ 등 사진 판매와 관련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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