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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쉘석유, 독일서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한국쉘석유가 독일에서 최고급 BMW모델 차량을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쉘 힐릭스 글로벌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7월31일까지 전국의 쉘 힐릭스 브랜드샵 및 보증 프로그램 제휴점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또는 ‘쉘 힐릭스 HX7’ 제품을 구매하고 보증프로그램에 등록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10월28일부터 3박4일간 독일 뮌헨에서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대회’에 참가하는 프로 레이싱 기사의 도움을 받아 최고급 BMW 모델 차량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독일 왕복 항공권과 숙박, 식비 등이 지원된다.

2등 3명과 3등 5명에게는 각각 쉘 힐릭스 울트라와 쉘 힐릭스 HX7 엔진오일이 상품으로 제공한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참가하는 모든 BMW 모터스포츠 차량에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로 만들어진 ‘쉘 힐릭스 울트라’ 엔진오일이 공급된다. 쉘 퓨어플러스는 가스액화방식(GTL)으로 천연가스를 순도 99.5%의 맑은 기유로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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