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학을 가지 않고 그 대안으로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제학교는 국내에서도 미국학교의 교과 과정과 수업 진행 방식,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아직 어린자녀를 낯선 먼 나라로 보내기를 꺼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기 유학의 문제점은 계속 지적되어 오고 있다. 어린 나이 때문에 해외 생활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 기러기 가족문제, 천문학적인 비용, 해외 유학생들의 국내 유턴 현상 등이 그것이다. 국제학교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 이바지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제학교 선택을 망설이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국제학교가 정말 원어민에 의한 100%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지, 아카데미 잉글리시에 과연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한다.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통학형 국제학교인 ICS(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글로벌아카데미는 이런 점을 고려해 ICS국제아카데미의 수업을 5주 동안 직접 경험할 수 있는 Open Class(참관수업)를 진행한다.
ICS글로벌아카데미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밥존스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의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수학, 과학, 역사, 영어 수업을 미국 학교와 동일하게 진행한다. 아카데미 잉글리시를 통해 학생들이 100% 영어 사용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영어 실력을 쌓으면서 미국 명문대학, 혹은 국내 명문대 외국어 특기자 전형으로 성공적으로 진학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ICS글로벌아카데미의 전 교사진은 미국/캐나다 출신 원어민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두 전문 교원자격증을 가진 오랜 교원경력의 우수 인력이다. 미국식 자기 주도 학습에 따라 초∙중∙고 과정을 거친 후, '미국 대학 학점 선이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명문대학교로 가는 가장 합법적이고 쉬운 길을 제공한다.
또한 명문대진학을 위한 입학 및 진학상담을 3월25일부터 무료로 진행 중이다.
4월 11일(토), 4월 15일(수) 오전11시 대치동 ICS교육 강당에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 02-557-2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