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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직한 패션 오렌지팩토리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지원

대한민국 대표 토종 SPA브랜드 오렌지팩토리가 지난 4월 1일 첫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제작 지원한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아무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한 남자(박유천분)와 냄새를 보는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신세경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서 박유천, 신세경, 윤진서, 남궁민, 김소현, 이원종, 조희봉, 오초희 등 인기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극의 재미와 함께 드라마 구성을 탄탄하게 하고 있어서 방송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은 작품이다.

오렌지팩토리(www.orangefactory.com)는 대한민국 패션계의 신문화를 선도해 온 국내 토종 SPA브랜드로서 상품기획부터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시스템화하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옷을 가장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순수 우리의 브랜드이다. 또한 글로벌 패션전문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오렌지팩토리‘ 자체 브랜드로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2월 27일 역사적인 중국진출이 진행되었다. 이에 오렌지팩토리는 한류스타 박유천, 신세경 주연의 SBS 화제작 ’냄새를 보는 소녀‘의 제작지원을 통해서 중국진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오렌지팩토리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정직한 가격으로 중국내 소비자에게 ’오렌지팩토리‘ 고유의 패션소비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오렌지팩토리 차이나는 올해 11월 북경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5년내 300개 매장, 연 매출 3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서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 등에 진출하여 글로벌 패션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SBS 화제의 새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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