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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난감자, ‘가맹 수익 50% 보장’하며 스몰비어 창업 대세로 떠올라

2015년 봄 창업 시즌이 도래되면서 요즘 뜨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찾으려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 투자 비용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스몰비어 창업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최근 특색 있는 아이템을 바탕으로 스몰비어 창업, 치킨집 창업 및 호프집 창업까지 성공 창업을 입증한 못난감자&치킨은 높은 매출은 물론 파격적인 운영 시스템까지 구축하면서 하루 평균 40~50통의 창업 문의를 받을 만큼 스몰비어 창업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프랜차이즈 평균 수익율 20~30%, 못난감자=업계 최고의 마진율 ‘가맹 순수익 50% 보장’
한 시장 조사에 따르면 프랜차이즈들의 평균 수익성은 20~30%라고 한다. 하지만 못난감자는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유통구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순수익 50%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사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맹점 우선정책'을 바탕으로 직접물류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하고 이와 관련된 이익 구조에 있어 본사 마진을 줄인 못난감자은 타 프랜차이즈들은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남녀노소 오감 사로잡은 메가 히트 아이템 퐁듀 치킨의 인기몰이
작년 초 돌풍을 일으켰던 스몰비어 창업 시장이 주춤하기 시작했다. 저마다 따라하기 식의 뻔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자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발길이 멀어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요즘 대세 못난감자&치킨은 자체 개발한 퐁듀치킨이 히트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주요 소비층인 20~30대를 중심으로 빠른 입 소문이 퍼진 메가 히트 아이템 ‘퐁듀치킨’은 지역마다 맛집과 데이트 코스로 자리잡아 평균 13평 정도의 작은 가맹점에서도 평균 월 4~5천만원의 경이로운 매출을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켰다.

못난감자&치킨 업계 최저비용 3천만원대
못난감자의 동종업계 창업 비용은 평균 8천~1억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못난감자는 현재 업계 통틀어 가장 낮은 비용인 3,600만원에 창업이 가능한 ‘희망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비 면제’, ‘로열티 평생 면제’, ‘인테리어 무료 업그레이드’,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몇 배의 수익성이 보장되어 실행하지 않았던 20평대의 ‘미들비어’에도 동일혜택을 부여 해 가장 낮은 5,500만원에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

최저비용으로 최고의 수익성을 낼 수 있는 못난감자는 본사의 운영 노하우가 뒷받침 되고 있어 여성 소자본 창업으로도 인기가 뜨겁다.

한편,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월 현재 17개의 매장이 선정돼 마지막 10팀만 가능하다. 못난감자의 파격적인 제안과 수익성이 궁금하다면 본사(02-929-3082)를 통해 창업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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