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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거리와 슬라이스 두 마리 토끼 잡는 골프양말 TOHOL(투홀)

엄지발가락에 실리콘 및 특수원사 사용, 정확한 체중이동 도와


국내 골프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과학적인 원리를 결합한 골프양말과 같은 골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좋은 골프스윙을 위해서는 엄지발가락이 탄탄하게 잡아주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체중이동의 축이 되는 엄지발가락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스윙의 정확도를 높이고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다.

이런 원리로 탄생한 ㈜지매드(www.gmade.kr)의 투홀(TOHOL)은 체중이동의 축이 되는 엄지발가락을 잡아주는 기능성 골프양말이다.

탄성 소재의 실리콘과 특수원사를 사용해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백스윙 시 견고한 축을 구축하도록 하고, 왼쪽 엄지발가락은 다운스윙 시 체중이동을 용이하게 한다.(오른손잡이 기준) 정확하게 체중이 이동되면 비거리가 향상되고 방향성까지 높일 수 있다.

실용 특허 제20-0472894호를 획득한 투홀은 아마추어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체중이동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골프양말로, 양쪽 엄지발가락에 탄성소재를 사용해 잊어버리기 쉬운 체중이동을 쉽게 인지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다.

㈜지매드 관계자는 “투홀은 정확한 체중이동이 가능하고 비거리 향상과 슬라이스 방지, 자세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이렇게 되면 골프 스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스코어에서도 타수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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