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샵의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용 스마트폰 케이스는 ‘번들(bundle)’ 및 ‘인비저블(Invisible)’ 브랜드로 론칭됐다.
신제품 4종은 투명 또는 반투명으로 제작됐으며, 외부충격과 긁힘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인비저블은 뒷면을 반투명으로 처리해 젤리케이스의 뒷면과 손에 닫는 부분의 끈적거리는 촉감을 개선해 그립감을 향상시켰다.동시에 측면은 투명처리를 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고급스러운 테두리의 느낌은 그대로 살렸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신제품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모든 테두리와 측면을 감싸는 동시에 투명도를 유지하면서도 제품을 보호하기에 적당한 두께로 제작돼 휴대폰을 떨어뜨려도 안전하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색상은 투명 검정 분홍 파랑 4종으로, 가격은 각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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