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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줌마’ 차승원, “이번엔 강정이다!”
[헤럴드경제] ‘삼시세끼’ 책임지는 모델 겸 배우 차승원이 롯데리아 신제품 ‘강정버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4일 롯데리아는 강정버거 출시를 맞아 차승원 모델로 한 CF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최근 케이블채널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해 뛰언나 요리실력을 선보여 ‘차줌마’로 볼린다.

tvN 갈무리

롯데리아는 차승원의 목소리를 활용한 티저 광고를 우선 선보이며, 오늘 25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등에 등장할 예정이다. TV CF에서 차승원은 셰프로 출연해 유머와 함께 강정버거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정버거는 치킨 가슴살과 매콤한 강정소스를 활용해 닭강정의 풍미를 버거로 재현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한국형 콘셉트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리아 제공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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