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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에듀, ‘대치동 시크릿(Secret) 모의고사’ 출시

- 수능 실 출제진 & EBS 집필진이 제작한 고퀄리티 대치동 Secret 모의고사 2차 판매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가 수능 실 출제진과 EBS 집필진이 직접 제작한 2차 ‘대치동 시크릿(Secret) 모의고사’를 출시한다.

스카이에듀의 ‘대치동 Secret 모의고사’는 현재 대치동에서 1회당 약 15,000원에 판매되는 고가의 모의고사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226인의 실제 수능 출제위원과 EBS 집필진, 국내 SKY 대학 전공자가 제작하고 검수하였으며, 대치동에서 비밀리에 공유되던 고퀄리티 문항까지 반영한 실 수능과 가장 유사한 문제 유형을 제공해 수험생들에게 가장 안정적인 학습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스카이에듀는 2016 수능에 완벽 적응할 수 있도록 실제 수능과 동일하게 OMR 카드와 모의고사 등급컷 및 해설지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모의고사와 함께 스카이에듀 대치동 1타 강사진들의 해설강의도 오픈 될 예정이라 모의고사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현재 대치동 Secert 2차 모의고사가 판매 중이며, 연간 8차까지 제작해 수험생들이 수능 당일까지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작년 말 에스티앤컴퍼니와 손잡은 스카이에듀는 고등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 결과에서 지난 2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 기준)에 올라 14년 만에 수능업계 1위를 바꾼 바 있다.

스카이에듀 이상제 부대표는 “수능 만점자들은 대치동 Secret 모의고사와 같이 수능 수준의 문제, 스타일로 공부를 해야 성적이 상승한다고 밝혔으며, 스카이에듀는 이를 반영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대치동 Secret 모의고사를 제작했다.”며 “스카이에듀는 앞으로도 기존 고등교육업계에서 제공하지 않던 문제와 콘텐츠 공유를 확대해 수험생들의 입시 성공은 물론 업계 변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에듀의 ‘대치동 Secret 모의고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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