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영화 상영부터 대관까지…삼보컴퓨터 ‘TG 이벤트홀’ 활짝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보컴퓨터가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연다. 오는 25일 ‘단편영화 상영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나눌 수 있도록 ‘TG 이벤트홀’의 문을 활짝 열어놓는다.

삼보컴퓨터는 이달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선 SNS 3분 영화제로 잘 알려진 ‘씨네허브’의 추천작 상영과 UHD Timelapse작가로 유명한 남치근 작가와 구교복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 삼보컴퓨터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보다 쉽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통해 ‘TG 이벤트홀’을 별도의 비용 없이 대관키로 했다. ▷행사 취지 ▷단체명 ▷인원 ▷희망날짜(매월 마지막 수요일) 등을 TG의 공식 블로그(http://blog.trigem.co.kr)의 ‘이벤트홀 사용 신청하기’를 통해 접수 하면 된다.

and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