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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데이 로맨틱 선물, 사탕 대신 꽃향기 선물 어때요

로사드블랑 화이트데이 에디션 ‘꽃바구니&디퓨져&캔들&초콜렛’ 출시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을 전하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 여성들은 사탕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화이트데이 관련 상품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향수, 향초, 지갑 순으로 판매율 신장을 나타냈다. 가격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선물 위주로 소비자 경향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이 가운데서도 향초의 등장이 눈에 띈다. 특별한 날 외에는 쓰임이 많지 않았던 향초나 캔들이, 집안의 냄새를 없애주고 향기롭게 만들어준다는 기능성 덕분에 최근 부담없는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만일 아직까지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플라워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업체 ‘로사드블랑’의 화이트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THE White LOVE’를 눈여겨볼 만하다.

로사드블랑이 제시한 화이트데이 로맨틱 선물 ‘THE White LOVE’는 100명에 한해 제공되는 상품으로 소장가치를 더욱 높인다. 로사드블랑에 따르면 본 상품은 화이트데이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꽃바구니와 더불어 달콤한 초콜렛, 실용적인 디퓨져 및 캔들로 구성돼 여성취향저격에 제격인 선물이다.

상세하게는 화이트 수국으로 만든 꽃바구니, ROSA de BLANC 디퓨져, ROSA de BLANC 천연소이캔들, 프랑스 CE'MOI 초콜렛 등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당일 직배송 원칙을 지키고 있으므로 꽃의 신선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화이트데이뿐 아니라 매달 향기로운 선물을 받아보고 싶다면 로사드블랑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꽃만 받아보는 서비스나 꽃&디퓨져&캔들 정기구독 서비스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꽃을 4주에 2번씩 격주로 배송받거나, 매주 배송받을 수도 있으며 1개월부터 1년까지 받아볼 수 있는 장기플랜도 운영 중이다.

특히, 로사드블랑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플라워 전문가가 만든 브랜드로서, 디자인 퀄리티가 높은 꽃 선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로사드블랑 플로리스트 강영은씨는 꽃의 고장 네덜란드에서 국가공인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호주 시드니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한 14년 경력의 베테랑 플라워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 농학석사(화훼장식학) 학위를 취득한 식물 전문가이기도 하며, 공동저서인 ‘만원 플라워 레시피’를 출간한 바 있다. 현재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문화센터에 출강 중이다.

화이트데이 로맨틱 선물 ‘THE White LOV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사드블랑 홈페이지(www.rosadeblanc.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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