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바로 이 단지야]더블역세권·교육인프라 등 뛰어나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지난해부터 인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입지에서 분양 중인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블 역세권인데다가, 위치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 14, 15블럭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 최고44층 총 2597가구로 구성돼 있다.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 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M버스를 이용한 서울시내 접근도 편리하다. 국제업무단지 내에 이미 조성된 커낼워크,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랜드몰,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앞에는 글로벌 대형 마트인 코스트코 인천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센트럴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등도 단지에 인접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2015년 9월에는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개교하며, 2017년 3월에는 중학교도 개교할 계획이다. 또 단지 주변에 단설유치원을 비롯해 고등학교,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더샵 갤러리에 조성돼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인천 송도지구는 2013년 1월 3억3721만원이었던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 실거래가가 작년 12월에는 3억7517만원으로 약 3800만원 올랐다. 1688-7760 

박병국 기자/coo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