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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리바트이즈마인, 유아와 함께 쓰는 ’탐 패밀리침대’ 선보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현대리바트(사장 김화응)는 신혼, 출산, 육아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리바트이즈마인 ‘탐 패밀리침대’<사진>를 23일 출시했다.

탐 패밀리침대는 신혼 때 퀸 사이즈 침대로 사용하다 아이가 태어나면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붙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잘 수 있는 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퀸과 슈퍼싱글을 합한 285㎝로 성인 2명, 아동 2명이 함께 자기에 부족함이 없는 크기다. 또 아이가 커서 따로 잘 때는 슈퍼싱글 침대를 분리해 아이방을 꾸며줄 수도 있다.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 침대 높이는 일반 침대보다 10㎝ 낮게 설계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침대와 함께 추가로 구매가 가능한 사이드쿠션은 침대 가장자리에 설치해 안전판 역할을 하고, 모서리는 모두 둥글게 처리했다. 또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적은 최상급(E0) 보드와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도료를 사용했다고 리바트는 소개했다.

탐 패밀리침대는 리바트몰에서 60만원대(매트리스 제외)에 판매한다. 다음달 16월까지 구매고객에게 쿠션, 마일리지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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