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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의 집’, 전작보다 높은 첫 시청률 24.4%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지난 21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이 24.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성별과 연령대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에서 21%로 가장 높은 시청자 구성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구미가 29.4%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인 KBS2 주말연속극(가족끼리왜이래)의 지난해 08월 16일 첫 방송 시청률은 20.0%, 평균시청률(총 53회)은 31.7%이었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그리고 오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다.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오늘 22일 오후 7시 55분 제2부가 방송 된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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