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배송지연 기간, 기다림에 지친 고객들을 위한 보상 프로모션 진행
빨리사야 할인받는 기존의 얼리버드 마케팅 관습을 깬 파격 프로모션
1+1+1 트리플 증정, 단품사면 세트로 업그레이드 등 6일간 큰 혜택 제공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이 2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설명절 연휴로 인해 배송이 지연되어 물건을 받지 못하고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딜레이버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딜레이버드’는 기존에 빨리 사야 할인 받는 ‘얼리버드’의 마케팅적 관습을 깬 반전 프로모션으로, 설 연휴 배송지연으로 생기는 고객들의 기다림을 혜택으로 보답하고, 연휴기간 비성수기 시즌의 틈새매출을 노렸다는 점에서 기발한 프로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이벤트의 기획을 맡은 싸이닉 담당자는 “명절 시즌 배송지연으로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푸짐한 혜택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소통하며 공감하고 보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할 것”이라고 하였다.
본 프로모션은 11번가 싸이닉(http://www.scinic.com)에서 15일부터 20일까지 단 6일간 6가지 파격혜택을 제공한다. △ 비타민회오리 크림 구매고객 100% 마일리지 환급(3만원 상당), △ 엔조이 퍼펙트썬크림 구매 시 1+2 트리플로 증정, △ 걸스데이크리미멜팅립틴트 구매 시 마스카라와 BB 정품 무료증정, △ 돼지 콜라겐 크림 구매 시 마스트팩 10장 증정, △ 퍼스트트리트먼트 크림 선착순 1천명 1만원 △ 달팽이 대용량 크림 구매 시 3종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또한 싸이닉에서는 설 명절 이동으로 인해 집밖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고객들을 고려하여, 모바일 11번가에도 해당 이벤트를 노출하여 편리하게 밖에서도 쇼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싸이닉에서는 첫 구매 고객에게는 3천원 할인, 모든 고객대상에게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해주고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까지 많은 혜택을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