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단말기 전문업체인 체크코리아네트웍스(대표 이둘)와 LGu+ BS사업파트너 (주)보나넷(대표 황인섭)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사업 제휴 협약을 맺고 기존 값 비싼 카드결제기 , 인터넷전화 요금을 줄일 수 있는 UpDown SoHo알뜰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제휴 협약은 경기침체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카드체크기, 인터넷, 전화비 등의 고정 지출 비용을 줄이는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보나넷 김준하 팀장은 "LGu+ Biz - 체크코리아네트웍스의 제휴 협약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의 고정지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업다운소호 알뜰팩'을 출시 하였으며 기존 카드기, 전화, 인터넷의 사용비를 약 60만원 이상 절감 할 수 있고 이번 MOU체결을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과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체크코리아네트웍스는 특히 소상공 요식업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스마트폰카드결제기를 25,000원, LTE무선카드단말기를 149,000원의 국내 최저가격에 한시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업다운 소호 알뜰팩, 카드조회기, 무선카드기, 포스시스템 등의 제품 문의는 홈페이지 체크코리아네트웍스(www.check-co.com)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