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일반 휴대폰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바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줄여서 ‘앱’)을 설치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앱만 설치하면 버스나 지하철 노선이나 차량 이동 지점도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 뱅킹도 가능하며 영화 예약도 할 수 있다.
게다가 각 언론사의 최신 뉴스도 읽을 수 있으며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게임을 즐기거나 사진편집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통해 법률상담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고 유익할까.
젊고 열정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 법무법인 부영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의뢰인들에게 사건별로 일대일 맞춤 법률상담을 해주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설한 것이다.
시대의 흐름과 의뢰인들의 편리성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도입
법무법인 부영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앱 마켓이나 앱 스토어에서 ‘법무법인 부영’을 검색하면 된다. 이를 자신의 모바일에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고, 이후 앱을 열어 자신의 전화번호를 인증 받고 관심분야를 선택한다.
그러고 나면 법무법인 부영에 대한 소개와 인사말, 그리고 구성변호사들의 경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법무법인 부영의 주소와 위치를 지도로 볼 수 있고 게시판을 통해 최신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곧바로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도 있다. 물론 SNS로 직접 담당 변호사와 대화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이처럼 시대의 흐름과 의뢰인들의 편리성에 맞춰 애플리케이션까지 도입한 법무법인 부영은 김성진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구성원 변호사들과 전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수행능력을 갖추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처한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갖고 있다.
최적의 법률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을 최우선 이념으로 삼아
아울러 법무법인 부영은 전문성에 기초한 사건별 상황에 맞는 전문팀을 운용하고 있으며 각 전문팀 간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의뢰인들에게 적시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법무법인 부영의 김성진 대표변호사는 “아직까지도 법의 장벽이 높다고 생각하는 서민들에게 그 장벽을 허물고 누구에게나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을 최우선 이념으로 삼고 있다”고 말한다.
법무법인 부영의 앱에서는 법무법인 부영에서 주로 수행하는 민사소송, 형사소송, 가사소송, 개인파산 및 개인회생, 기업파산 및 기업회생, 부동산 소송, 기업자문 등을 메인화면에서 직접 선택하여 누르면 바로 담당자와 전화를 하거나 1:1 채팅으로 비밀 보장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뢰인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신도림 분사무소 개소
김성진 대표 변호사를 비롯하여 법무법인 부영의 홍계선 수석 변호사(기업자문 및 부동산 소송), 박선화 변호사(가사소송), 권순명 변호사(금융관련 자문 및 소송 사건), 전혜빈 변호사(학교 및 학원 폭력 관련 사건), 김연 변호사(노동사건 및 외국인 관련 사건), 강이현 변호사(환경 및 행정 소송 사건)는 각자의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15일부터 법무법인 부영은 구로구 신도림동에 ‘신도림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홍계선 수석 변호사와 박선화 변호사가 고객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의뢰인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각 분야별 다수의 다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법무법인 부영이 앞으로도 고도의 전문성을 토대로 의뢰인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유익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주길 기대해본다.
[도움말: 법무법인 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