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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제약 ‘조아바이톤’ 기억력 개선ㆍ지구력 증진에 도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조아제약이 최근 출시한 ‘조아바이톤’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을 함유하고 있다. 기억력 개선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홍삼과 지구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옥타코사놀이 주성분이다. 로얄젤리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등 뇌세포 영양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 꽃가루추출물은 다양한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이로운 작용을 한다. 두뇌성장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과 루신을 비롯해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는 글루탐산도 조아바이톤에 포함돼 있다. 맥아유는 생체활성이 높은 8종의 천연토코페롤을 함유해 체력향상,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벌꿀은 섭취 후 분해과정을 거치지 않는 단당류로, 체내 흡수가 쉬워 빠르게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조아바이톤은 이들 6가지 천연성분들의 복합 상승작용으로 기억력 개선ㆍ지구력 증진ㆍ항산화ㆍ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개월 분량으로 20㎖x30포, 20㎖x30앰플 두가지 형태 포장으로 1일 1회 1포(앰플)씩 섭취하면 된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각종 광고 캠페인과 온ㆍ오프라인 판촉활동 등 전사적 마케팅역량을 집중해 조아바이톤을 차세대 대표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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