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유학원을 찾는 학부모 가운데, 캐나다 유학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과 영어 발음에 차이가 없으면서도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생한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복잡한 보다 성공적인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오는 1월 31일(토)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주목하자.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유학원 성주유학에서 진행하는 이번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줄 특별한 혜택이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선택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청 신청비 면제 또는 유학 수속비 50% 할인, 관리형 유학 선택 시 왕복항공권 지원, SJ 케어서비스 신청 시 장학금 지급 등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더불어 온라인 참가 신청 후 유학박람회에 방문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캐나다 유학 계약을 진행하면 여행용 파우치 또는 캐나다 역사책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조기유학에 관련된 핵심 교육청들이 참석하여 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으로 더욱 신뢰를 높였다. 박람회에는 아보츠포드교육청, 코퀴틀람교육청, 델타교육청, 랭리교육청, 욕교육청, 어퍼교육청, 사스카툰교육청 등 캐나다 지역별 핵심 교육청의 유학 담당자들이 직접 참가한다.
교육청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학교 및 지역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 후 당일 원하는 학교 배정 가능하며, 관리형유학, 부모동반 조기유학, 교환학생, 대학진학까지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의 부대 행사로 미국 및 캐나다 이민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미국 취업이민, 투자이민, 사업비자 등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고 캐나다 취업이민, 사업이민, 전문인력이민, 유학 후 이민까지 상담 받아볼 수 있다.
성주유학에서 주최하는 이번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http://www.sjfair.com)는 강남역 12번 출구, 국기원사거리에 위치한 SC컨벤션센터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오는 1월 3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