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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결혼 합리적인 비용으로 하려면, 골든타임의 틈새를 노려라

흔히 윤달이 있던 해의 이듬해는 절기상 봄이 두 번 들어 길하다는 쌍춘년(雙春年)이라 부르는데, 이 시기에 결혼하면 길하다고 해 예비 신혼부부들은 이 시기의 결혼을 선호한다. 어차피 할 결혼, 기왕이면 좋은 날에 좋은 곳에서 하고 싶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웨딩홀. 성수기에 쌍춘년까지 겹쳐 시간을 지체하면 좋은 곳은 놓치고 볼품없는 웨딩홀에서 바가지요금을 쓰는 수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명품 웨딩홀을 지향하는 파티오나인( http://www.patio9.com )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깜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올 봄은 결혼하기 좋은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만큼 좋은 웨딩홀과 시간대를 구하는 것이 거의 전쟁에 가깝다. 하지만 아직도 웨딩홀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다면 파티오나인의 잔여타임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 홀 사용료 50% 할인, 1인당의 5천원의 식대 바우처 제공을 통해 명품 웨딩홀에서 알짜 결혼식이 가능한 셈이다.

혜택은 이뿐이 아니다. 모두가 선호하는 시간대를 잠시 비켜선 토요일 저녁시간에 예식을 진행하면 홀 사용료 할인, 식대 바우처는 물론 전문 사회자를 통한 예식이 가능하고 원판 & 스냅 촬영이 서비스로 진행된다. 일요일 예식이나 썸머시즌(7/25~8/9)예식에도 각각의 혜택을 더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끌림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더욱 놀라운 혜택은 이제 시작이다. 상류층 결혼식으로 분류되곤 하던 금요일 예식을 꿈꾼다면 파티오나인만한 웨딩홀이 없겠다. 식대바우처, Thank you card 세팅, 와인 20병 서비스, 전문 사회자는 물론 오리엔탈, 웨스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웨딩애프터 파티를 진행한다면 와인서비스가 더해진다. 금요일 예식의 모든 혜택은 특1급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급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파티오나인의 가장 큰 혜택은 명품 웨딩홀이다. 그 어떤 프로모션보다 끌리는 이유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을 명확하게 구분해 선택의 기쁨을 충족했다는 점인데, 간혹 모든 웨딩홀이 다 끌려 선택의 고민이 된다는 것이 파티오나인에서 웨딩을 진행한 신부들의 이야기도 있다.

호텔식 예식이 가능한 그레이스 홀은 1시간마다 진행되는 일반 웨딩홀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고급 홀로 최대 400석 규모로 구성이 가능하고 컨벤션의 특성을 고려할 때 호텔과 비교해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누리면서도 50%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나인하우스 홀은 분리예식이 가능한 홀로 여느 웨딩홀의 동시예식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차분함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파티오나인 하면 떠오르는 명품 디자인이 가미된 홀로, 최고급 샹들리에를 비롯해 야외 테라스를 활용해 웨딩을 진행할 수 있고, 신부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르는 신부대기실이 르네상스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웨딩의 꽃 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충분하다.
 
채플 홀은 돔 형식으로 파이프오르간 연주가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 경건한 웨딩을 진행할 수 있다. 우아함이 가득한 채플 예식을 선호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안성맞춤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 과정에서 찾아오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한번쯤은 무조건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웨딩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는 관문이다.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빛내줄 멋진 문을 열고 싶다면 파티오나인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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