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동아전람이 주관하고 MBC가 주최하는 ‘제37회 MBC건축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ㆍ주택정보전으로 구성되며, ‘동아전람-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400여 업체가 참가해 각종 건축자재와 장비 등 건축과 관련된 3500여 품목을 전시한다. 주택ㆍ건축 관련 최신정보도 접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는 (02)780-0366.
whywh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