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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단기, 공감 가는 기획과 스타 출현한 TV광고 마케팅 ‘눈길

◆ 영단기 스타 강사 1위 유수연 강사의 명성과 노하우를 담은 <영단기 토익LC>출시

외국어 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의 교육 광고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최초로 TV광고를 시도한 영단기는 최근 2번째 TV광고를 공개했다. 앞서 1번째 광고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가수 성시경이 모델로 재발탁됐다. ‘시간이 남는 토익시험은 처음이야’와 같은 참신한 멘트 등을 통해 토익 시험을 치러 본적 있는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유명 연예인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하는 광고 마케팅도 주목 받고 있다. 이 광고 마케팅의 경우 기업이 먼저 광고 모델을 선정하는 방식과는 반대로 유명 연예인이 직접 광고주에게 광고 요청해 큰 화제가 됐다. 

내용은 지난 12월 말 개그맨 김준현이 광고를 달라는 내용으로 스스로 동영상을 제작해 SNS에서 화제가 되었고, 영단기가 이들의 요구에 응답해 2015년 새해 첫 광고 마케팅 모델로 개그맨 김준현을 전격 선정하기에 이르게 된 것.

영단기 관계자는 “고객과의 공감으로 마음에 남는 교육 마케팅를 하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이 보내준 영단기의 교육 콘텐츠에 대한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토익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 전달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영단기 토익LC’ 교재를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단기 토익LC>는 토익 LC강사 1위(2012년 12월 캠퍼스 잡앤조이 조사기준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 영단기 토익LC 베스트 인기강좌 1위) 유수연이 직접 집필하였으며, 토익 최신 트렌드 및 유형을 완벽 분석하였다. 교재의 페이지를 한 장씩 넘겨가며 표현을 익히는 학습을 하고, 각 파트 문제 유형과 답변을 찾는 패턴을 연습하는 과정 등 전략적인 문제 풀이 비법을 제시하여 토익 초보자부터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까지 모두 학습이 가능하다.

영단기는 <영단기 토익LC>서적 출간을 기념하여 모든 구매자에게 토익 스터디북과 최신 기출분석 700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단기의 토익 스터디북은 토익 750점을 돌파할 수 있는 단기고득점자들의 비법을 담고 있으며, 정확한 풀이 및 나의 약점 분석으로 전략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는 매월 열리는 토익 시험을 완벽히 분석해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로 2014년 3월 배포를 시작해 11월까지 총 4만 여명이 수령한 영단기 내 최고 베스트셀러다. 영단기 700제는 특히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하는 등 기존 교재와는 다른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영단기 토익LC> 출간 기념 이벤트는 교재 구매 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리패스 3개월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신간 교재 <영단기 토익LC>와 토익기본서 <영단기 토익RC>, 어휘집 <영단기 토익VOCA>와 교재 출시 기념 이벤트 및 어학원 강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http://eng.dang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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