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양 임직원 30여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우들이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장 김치를 담궜다.
사진설명:지난 4일 한양 임직원들이 소외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10년째 이어진 봉사활동의 일환”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ettykim@heraldcorp.com
사진설명:지난 4일 한양 임직원들이 소외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