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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딩홀의 화두는 개성과 품격을 동시에

형식적인 예식과 절차에 진부함을 느끼는 신랑신부들이 늘어나면서 웨딩업계에서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컨셉의 결혼식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개성을 중시하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품위를 잃는다면 그 의미가 퇴색되기 마련이다. 웨딩전문 포탈인 웨딩라운지 관계자는 “현재 웨딩업계는 신랑신부와 하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결혼의 품격을 갖추는 것이 가장 큰 현안”이라고 전했다. 웨딩라운지는 이러한 두가지 토끼를 잡는 방안으로 서울 남대문 근처에 위치한 오펠리스웨딩홀을 추천하고 있다. 

 
특히 오펠리스의 라비제홀은 조선시대 왕과 비가 혼례를 올리던 태평관에 위치한 뜻 깊은 장소이다. 천장의 독특한 인테리어, 화려한 조명과 영롱한 빛의 샹들리에는 신랑, 신부를 왕비와 왕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웨딩홀이다. 남산과 인왕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 모던스타일로 신랑, 신부의 고품격 웨딩을 연출한다. 

 
한편, 웨딩라운지(www.wlounge.co.kr)는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에게 생애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편리하고 즐겁게, 아름답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웨딩전문 포탈사이트이다. 웨딩홀, 사진촬영, 드레스, 예물, 신혼여행 등의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사진 : 웨딩라운지 제공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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