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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여신들의 선택은 ‘울트라트리플안면윤곽’과 ‘울트라S라인’

추석 연휴가 끝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고 있다. 가을은 선선한 날씨만큼 풍요롭고 여유로운 계절이기에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릴 만큼 정신과 육체를 풍요롭게 한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가을이나 겨울 이후 급격히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갑작스런 찬바람과 건조함 때문에 피부트러블이나 주름이 늘어가기 때문에 미용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겐 여간 까다로운 계절이 아닐 수 없다.

아름다운 가을 여인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더마스터클리닉 권한진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우선 가을철 피부관리를 위해선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야 한다. 건조한 계절인 만큼 피부의 수분 손실이 크므로, 수분크림을 아침, 밤으로 충분히 발라주고 각질제거제 등을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가습기 등을 사용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여 직접적인 수분 공급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은 다이어트와 체중관리이다. 특히 가을이나 겨울은 날씨가 쌀쌀해지며 음식물을 평소와 똑같이 섭취하더라도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체중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올바른 체형관리를 하기 위해선 ‘울트라S라인’과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바람직하다. 울트라S라인은 인체에 안전한 녹는실을 이용하여 몸매를 가장 이상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시술이다. 이 시술은 전신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여 회복기간이 빠르고 부작용이 없을 뿐 아니라 멍, 붓기, 출혈 없이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지방흡입과 같은 시술은 시술 후 시술단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문제점이 있는데, 울트라S라인은 이러한 문제점이 없으며, 심지어 지방흡입 후 생긴 부작용을 치료하는 목적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더마스터클리닉 권한진 원장은 “울트라S라인은 진피층 아래로 실을 삽입해 콜라겐 촉진작용과 탄력을 증가시켜 매끈하고 슬림한 몸매를 만들 수 있고,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켜 잘 빠지지 않는 나잇살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울트라S라인은 3단계 프로그램으로서 캐뉼라CCR로 피하지방을 용해하고 셀룰라이트를 녹여서 단계적으로 지방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바르는 나노PPC와 울트라S고주파로 뭉쳐 있는 지방세포를 분해하면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보다 슬림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얼굴윤곽을 개선하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울트라트리플안면윤곽’과 같은 시술이 도움이 된다. 울트라트리플안면윤곽은 실리프팅을 이용하여 안면윤곽을 한 것처럼 갸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피부탄력을 회복하고 얼굴 전체의 볼륨감을 줄 수 있다.

이 시술은 안면윤곽을 하는 울트라V리프팅과 PLLA 필러, 윤곽메조주사를 병행하여 얼굴형은 갸름하게 만들고, 볼이나 이마 등 밋밋한 부위에 볼륨감을 주어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히 울트라트리플안면윤곽은 동안성형을 대표하는 시술로 불릴 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를 자랑한다. 따라서 노화가 진행되며 탄력을 잃는 얼굴, 볼살이 너무 빠져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 전체적으로 얼굴에 주름이 많은 경우 등 다양한 경우에 복합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시술이다.

이와 관련 권한진 원장은 “울트라트리플안면윤곽은 처진 볼살을 끌어올려 V라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피부탄력, 볼륨감 개선, 혈색개선, 안면윤곽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눈가에 주름이 심하거나 푹 꺼져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에는 울트라아이브라이트로 눈매를 환하고 밝게 만들어 한층 더 젊어 보일 수 있다”고 덧붙여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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