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4일 모바일IPTV ‘U+HDTV’와 IPTV ‘U+tv G’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실시간 중계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스마트폰과 TV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경기 중계와 주요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U+HDTV’와 ‘U+tv G’로 무료로 볼 수 있다.
선물 이벤트도 풍성하다. U+HDTV에서는 다음달 4일까지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날마다 하루 200명을 추첨해 1만원의 U+HDTV유료콘텐츠 이용권을 제공한다. 매일 진행되는 경기의 퀴즈 정답을 맞춘 고객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휴대폰 액세서리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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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모바일IPTV ‘U+HDTV’와 IPTV ‘U+tv G’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실시간 중계를 제공하고, U+HDTV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
또 24일까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획득하는 금ㆍ은ㆍ동 메달 숫자 예측 이벤트를 진행해 1등 100만 원, 2등 70만 원, 3등 30만 원의 U+HDTV유료콘텐츠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영진 LG유플러스 모바일TV사업팀장은 “LG유플러스의 U+HDTV에서 인천아시안게임을 생중계하며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 고객들이 LTE 기반 서비스를 생활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