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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I보다 더 쉽게 꾸미는 나만의 바닥재
한화L&C ‘쉬:움’
건자재 전문기업으로 변신한 한화 L&C는 DIY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손
쉽고 센스있게 집안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DIY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에폭시를 적용, 입체성을 극대화한 DIY 인테리어 타일시트
‘보닥타일’과 국내 최초 DIY륨 바닥재인‘ 쉬:움’<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DIY 인테리어 타일시트‘ 보닥타일’은 한화L&C가 DIY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 내놓은 제품이다. 출시 이후 높은 호응으로 인해 일부 패턴은 이미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L&C 고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종이, 인조가죽, 레이온, 코르크 등
독특한 표면소재와 패턴들을 적용해 인테리어필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BODAQ(보닥)’의 타일형태 스티커제품이다. 주방벽체, 욕실, 거실의 벽체
등에 사용된다.


특히, 주방과 욕실의 벽체 타일이 오래되거나 오염ㆍ부식됐을 때 전체 면적
을 교체해야 하는데‘ 보닥타일’은 누구나 쉽게 원하는 부위에만 시공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 유사한 시트지나 엠보형태의 점착형 시트와 달리 에폭시수지를 활용해 특수 처리된 3D표면은 입체감과 질감을 극대화해 인테리어 마감재로 활용도가 높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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