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제 남편의 경기입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글러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은 야노 시호가 ‘UFC’라 적힌 추성훈의 글러브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2년7개월만에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웰터급 강자 미국 출신의 아미르 사돌라와 맞붙는다.
누리꾼들은 “추성훈 UFC 복귀전, 사랑이도 응원오나?”, “추성훈 UFC 복귀전, 추성훈 승리하길”, “추성훈 UFC 복귀전, 몇 시에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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