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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때 원 없이 먹었니? 괜찮아, 레몬 디톡스 하자!

추석 연휴 동안 원 없이 먹다 보니 급격하게 불은 체중, 하지만 무조건 굶는 건 건강에 해롭다. 특히, 기름기가 많은 명절 음식은 평소 식단에 비해 평균 2~3배의 열량을 가지고 있어, 과식을 했다면 연휴가 끝난 후 1~2kg 정도 체중이 늘어났을 확률이 높다. 또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과음을 하면서 체지방이 늘어났을 확률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급격하게 불은 몸 속 지방과 탄수화물을 한 번에 연소하려면 레몬 디톡스가 제격이다. 레몬 디톡스는 단기간 칼로리를 제한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여 몸속을 깨끗하게 비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명 스타들의 다이어트 방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레몬 디톡스 코리아는 추석 애프터 한정판 오리지널 ‘레몬 디톡스 토탈 프로그램 20DAY’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왕성해진 식욕을 버리는 연습 '3일', 건강하게 비우는 '7일', 올바르게 채우는 '3일', 세트포인트를 낮추기 위해 뇌를 달래는 연습 '7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30일까지 45%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레몬 디톡스 기간 내 정화작용을 돕기 위한 유기농 허브티와 피부로 노출되는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내기 위한 유기농 폼 클렌저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레몬 디톡스 코리아 관계자는 "오리지널 레몬 디톡스는 임상시험을 통해 단기간 체지방 감소 및 해독효과에 대해 입증 된 프로그램인 만큼 추석 연휴가 지나고 갑작스럽게 살이 쪘다면 체중 감량 및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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