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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타닉파크가 들어서는 마곡 오피스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총면적 366만 5086㎡로 상암DMC (56만9900㎡), 문정지구 (54만8200㎡ 의 개발지보다 6배 넓은 지역이다.  마곡지구는 1,2,3 지구로 나뉘어 개발이 되고 있으며, 1지구는  2014년 4월 기준으로 입주를 확정 지은 기업만 현재 LGㆍ코오롱ㆍ대우조선해양, 이랜드, S-OIL등 대기업 31개, 중소기업 24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두 55개에 달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근무인원 16만5000명, 거주인원 3만40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2지구에는 신세계복합쇼핑몰, 이화의료원 (1200병상에 상주인원만 3600명 정도 예상)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3지구는 한강변에 접한 구역으로 초대형 식물공원인 ‘보타닉파크’가 들어선다. 면적은 50만3431m²으로 5000여 종의 식물을 전시, 교육, 체험하는 도시형 식물원과 여가·휴양 성격의 호수공원을 결합한 식물원 형태의 랜드마크로 개발할 계획이다.

유림종합건설㈜는 16-1, 2B/L에 유림트윈파크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유림 트윈파크는 지하 4층 ~ 지상 10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19.99㎡ 261실 ▲33.39㎡ 18실 등 총 279실이 공급된다. 2필지로 건축하여 한 동짜리 오피스텔보다 지하주차장 진/출입이 편리하며, 시행과 시공이 같은 회사라 분양가가 저렴하며,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며 삼면이 도로 (30M, 18M,12M)에 접하고 있어 개방감이 뛰어나며, 후에 시세차익도 볼 수 있다.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촌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광화문과 강남을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었다.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이미 형성된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 개발완료 시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2.5m의 가장 적절한 층고로 상부수납 공간 확보 및 일조량이 좋다. 또한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난방비 절약에 도움을 주어 불필요한 난방비를 줄여 주었으며, 마곡 지구 두곳밖에 없는 친환경 에너지 효율 1등급 건물로 인증을 받은 거주자 중심 오피스텔이다. 또한 편복도 사용으로 개인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마곡 오피스텔 이수경 컨설턴트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이 6% 정도 유지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대규모 업무지역을 배후에 둔 오피스텔을 선호한다”며 “오피스텔 투자는 공실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브랜드 인지도 보다 세입자들이 거주시 입지(교통)가 좋아야 하고 편의시설이 많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림 트윈파크는 19.99㎡ 261실이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전용 60㎡이하여서 내년말까지 취득세 면제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700만원 대로 실투자금은 4,000만원 내외이며, 선착순으로 분양을 하는 방식이므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1599-0914     "유림트윈파크 오피스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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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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