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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 30분내 출퇴근 가능한 ‘인왕산2차 아이파크’ 인기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도보 3~5분거리 역세권 아파트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분양 중!
 
서울 전셋값 상승과 함께 부동산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내집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로 분양시장이 살아나고 있는데다가 전셋값이 매매값의 70~80%를 넘는 경우가 속출하면서 주택 구입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평균 68.1%로 2002년 6월(68.2%)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의 알짜 아파트를 잘만 고르면 지긋지긋한 전세걱정을 덜 수 있다고 말한다. 지역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높다는 말은 그만큼 수요층이 풍부하다는 뜻과 같아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나 학군이 좋은 곳 등 거주환경이 뛰어난 지역이 많아서다.
 
전세가 비율이 75~80%인 종로구 내 아파트의 인기는 매우 높다. 종로구는 업무지중심지구로 국내 대기업 사옥과 주요 언론사, 은행 본사가 밀집한 광화문, 시청과의 빠른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주거 3박자를 두루 갖춰 수요자들이 꾸준하다.
 
실제로 종로구 무악동에서 분양 중인 ‘인왕산2차 아이파크’는 인근 지역 수요자들이 몰리며 물량이 상당부분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남아있는 물량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분양 중에 있어 계약률은 더 빠르게 오르고 있다.


-교통, 자연, 문화, 학군 등 프리미엄 다양 ‘인왕산2차 아이파크’
 
인근으로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환경, 문화공간 및 교육시설까지 두루 갖춘 ‘인왕산2차 아이파크’는 84, 112㎡ 총 167가구 규모로 이미 입주가 완료된 ‘인왕산1차 아이파크’ 810가구와 더불어 총 977가구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편리한 교통망으로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걸어서 3~5분만에 갈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프리미엄이 높다. 차량 이용 시 통일로와 사직로를 통해 광화문과 시청 등 도심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또 성산로를 타고 금화터널만 지나면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신촌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명산인 인왕산을 단지 뒤로 두고 있는 ‘인왕산2차 아이파크’는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인왕산을 오를 수 있는 등산로가 있는데다 서울 성곽을 잇는 둘레길이 인왕산으로 이어져 등산과 산책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주변으로 안산공원 및 서대문 독립공원 등도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독립문초교, 배화여중고, 대신고, 한성과학고,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이화여대부속금란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학교들이 밀집해있다. 이화여대, 연세대도 가깝다. 이진아 도서관과 서울시립종로 도서관도 인접해 자녀들의 학업증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풍부한 문화시설로 광화문 주변의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성곡미술관, 광화문아트홀 등이 있다. 이외에도 독립공원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문, 경복궁, 경희궁 등 역사적 주요명소들도 가까이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서울역 롯데마트,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이진아도서관 등 의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장 인근 독립문역1번 출구에 분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어 현장도 직접 둘러보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2-642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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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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