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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입주금 '3천만원'이면 즉시 입주 가능한 '안산빌라' 인기!

- 서울로 출퇴근 용이하고, 비용부담 적어 최적의 조건 갖춰

수도권에 사는 K씨는 당장 이사를 하려는데 이사할 집은 여유자금 3천만원으로 턱없이 모자라니 가장의 입장에선 고민이 여간 큰 게 아니라고 한다. 전세나 월세를 2년 연장하여도 2년 후엔 자산은 늘어나지 않고 물가는 뛰고, 똑같은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나 몇 년간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전세수요자들의 시름이 더하다.

신혼부부의 경우, 사회 초년생이 대부분인데 부모님의 도움을 크게 받지 못하면 내집마련은 꿈에도 꾸지 못할 지경이다 보니 신혼집은 전세 또는 월세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발품을 조금 더 팔면 내 집 마련의 꿈을 쉽게 이룰 수 있는 곳이 있다.

안산시 상록수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시티부동산 정범구 대표는 “실입주금 3천만원 이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신축빌라를 꼭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부동산사무실을 찾는 고객 중 자금이 3천~5천만원이 대부분이고, 그 분들께 내 가족의 집을 찾아 드린다는 마음으로 고객이 마음에 드실 때까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자금이지만 혹시나 하면서 시세만 알아보려고 방문하신 분들도 잘 지어진 안산의 신축빌라를 보시고는 염려를 털어 버리고 웃으면서 계약서를 들고 사무실을 나설 때는 저도 마음이 흐뭇합니다.”며 손님들의 반응에 대해 설명한다.

올해 들어 취득세 영구인하, 양도세 중과세 폐지와 초저금리 공유형모기지 확대, 생애 최초 주택 구입 혜택 등 각종 세제•금융 혜택의 확대로 내 집 마련의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주택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 새해의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안산은 지하철4호선이 가로지르고 있어 금정,사당,용산,서울역까지 이어진 황금노선으로 서울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이용자가 많은 곳이다. 그만큼 서울의 대체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기도 하다는 말이다. 

1기 신도시와 비슷한 시기에 본격 개발된 안산시는 대부분 2002년 이후에 지어진 빌라가 많아 도시가 깨끗하고, 일동, 본오동, 사동 등은 역과의 접근성이 좋고 대중교통이 편리해서 서울보다도 더 빠르게 서울로 진입할 수가 있고 공원 녹지가 많아서 쾌적한 곳이다.

혁신학교, 사립학교가 있어 학군 또한 우수하며, 수인선 공사도 한창이어서 작은 비용으로 내 집 마련과 미래 자산 가치 상승 또한 기대할 만하다.
대부분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적은 자금으로 분양을 받아 중도금을 내며 입주시기까지 2년 정도의 기간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안산에서는 이미 다 지어진 신축빌라를 눈으로 직접보고 결정할 수가 있고 입주도 즉시 가능하기에 이사철 수요에 즉시 대응하고 있다.

안산빌라는 관리비가 없어서 실속 있는 내 집 마련에 적합한 주택상품이고, 안산신축빌라는 1층에 필로티 주차장이 설치되어 주차난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어린이집과 초,중,고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하여 자녀를 둔 부모의 걱정을 덜고 곳곳에 푸른 녹지가 있어서 가족의 쉼터와 휴식이 되는 곳이라 하겠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서 ‘안산빌라 시티부동산’을 검색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31-406-444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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